KNOU 위클리 제293호 (2026.6. 19. 기사)
책을 읽고 고민하여 행간을 이해하는 과정은
오렌지를 통째로 먹는 것과 같다.
반면 AI가 정제해 준 요약본만 소비하는 것은
오렌지주스를 마시는 것과 같다.
달콤한 오렌지주스에만 손을 뻗기보다는 가끔은 오렌지를 직접 깎아 먹는 수고로움을 즐겨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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